-8월24~28일, 송파구민회관 예송미술관서 진행 -인형을 통한 정신치료학적ㆍ교육적 측면 강조 -이현찬 그림연극 대표ㆍ김영아 배우 등 강사로
[헤럴드경제=김영상 기자]극단 그림연극은 다음달 24일부터 28일까지 2015년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 선정작<사진>인 ‘인형연극워크숍’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극단 그림연극은 2014년 송파구민회관에 상주하는 예술단체로 선정됐으며, 2차년도인 올해에도 그 두 번째 프로젝트인 이 워크숍을 진행하는 것이다. 주최ㆍ주관은 송파구, 극단 그림연극이며, 후원은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한다.
이는 인형은 예술에서 뿐만 아니라 정신 치료학적이나 교육적 측면에서도 그 활용범위가 넓다는 데서 출발한다. 인형과 연극이 통합된 이 워크숍으로 일반인이나 예술분야 종사자, 정신치료와 상담 및 교육관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경험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한다는 게 극단 측의 설명이다.
강사는 이현찬 극단 그림연극 대표(연출가), 김영아 극단 그림연극 배우(송파시니어청춘극단 대표) 등이 출동한다.
워크숍은 송파구민회관 1층 예송미술관에서 진행되며 매회 3시간, 주 5회 오전, 오후 두 반으로 나눠 열린다. 교육대상은 일반인, 예술분야 전문가 및 치료 종사자, 상담교사, 카운슬러 등 40명 내외다. 교육참가비는 5만원이며, 문의는 극단 그림연극(02)945-7518/010-5382-3459. (www.bildtheater.com / bildtheater@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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