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신다은과 이엘리야의 신세가 바뀌었다.7월 27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황금복(신다은 분)이 고객의 어머니를 찾아준 후 백예령(이엘리야 분)과 신세가 역전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백리향(심혜진 분)은 금복이 예령이 다니는 회사 리조트에서 청소를 한다는 말에 놀라서 회사로 향하고, 그곳에서 예령을 만나게 된다. 그때 강문혁(정은우 분)이 나타나 만나야 할 사람이 있다고 말하고, 예령은 누구냐며 의아해 했다.

그때 정문에서 나타난 것은 다름 아닌 야마다. 이에 예령은 미소를 짓지만, 그 뒤로 금복이 나타났다. 예령은 놀라고, 리향 역시 놀라 몸을 숨겼다. 회장 이상의 대우를 받으며 들어오는두 사람에 리향은 기겁을 하고, 문혁은 예령에게 회장실로 따라오라고 말한다. 금복은 야마다의 에스코트를 받고 회장실로 향하고, 리향과 예령 모두 굳어 있기는 마찬가지였다. 금복은 당당하게 앞으로 향하고, 예령을 돌아보며 나즈막하게 한숨을 내 쉬었다. 예령은 다급하게 회장실로 따라갔다. 늦어서 죄송하다고 말하는 예령은 이미 사색이 되어 있었다. 금복은 당당하고 자신 있는 모습으로 야마다의 말을 통역하기 시작했다.야마다는 일본 리조트에서 인상 깊은 서비스로 유명했다고 금복을 칭찬하고, 금복이 이번에 어머니를 찾아준 것에 대해 태중(전노민 분)의 회사와 독점계약을 하겠다고 밝혔다.금복은 독점 계약이라는 말에 놀라고, 태중 역시 마찬가지였다. 예령은 그 말에 금복을 잡아 먹을 듯이 노려보지만, 문혁은 그런 금복을 보며 자신이 자랑스러워 하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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