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브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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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강세나의 유치한 복수에 진송아가 발끈했다.7월 29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53회에서는 진송아(윤세아 분)에게 청소를 시키며 자신의 어머니를 들먹거리는 강세나(김민경 분)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이날 방송에서 강세나는 진송아에게 “내 방 청소 좀 해. 아줌마가 하는 청소는 내 스타일이 아니라서. 부하직원은 상사의 명령에 복중해야 되는 거 알고 있지 않느냐”라며 업무 외의 것을 지시했다.진송아는 어이가 없었지만 참고 강세나의 방에 청소도구를 들고 들어갔다. 강세나는 쓰레기를 바닥에 버리며 진송아를 자극했다.

강세나는 진송아에 “왜 못해. 우리 엄마는 네 집 방바닥을 쓸고 닦기를 10년 동안 했다. 그덕에 나도 네 무수리로 살았다. 억울해 죽는 줄 알았다”라고 했다.진송아는 “이게 그렇게 하고 싶었니?”라며 바닥을 쓸었다. 강세나는 “내가 괜히 아등바등 거리며 성공했겠냐. 더러우면 출세하든지”라며 비웃었다.진송아는 “지금 네가 성공했다고 생각 하냐”고 물었고 강세나는 “그래봤자 너는 내 밑이다. 입 닥치고 청소나 해라. 여기서 잘리고 싶지 않으면”이라며 웃었다.하지만 진송아는 청소도구를 강세나의 책상 위로 올려놓으며 “입사할 때 실장실 청소하란 소리는 못 들었다. 회장님 며느리면 회사 이미지 생각해서 처신 똑바로 해야지. 갑질에 참는 건 오늘로 끝이다. 더 이상 너의 이런 유치한 짓 나도 안 참는다”라고 경고했다.진송아에게 당한 강세나는 청소도구를 진송아를 향해 던졌다. 그러나 마침 들어오던 홍대리가 대신 머리를 맞게 되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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