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30대 그룹의 수익성이 2008년 세계 금융위기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재벌닷컴에 따르면 자산 순위 30대 대기업 그룹의 영업이익이 작년 57조 5천 600억 원, 이익률이 4.3%로 2008년 보다 2.4% 포인트나 감소했다. 영업이익과 영업이익률은 지난 2010년에 정점을 찍고 하향곡선을 그리며 4년 사이에 거의 반 토막 거의 반토막이 난 것이다.LG그룹과 포스코그룹 등 16개 그룹의 영업이익이 2008년보다 줄었으며 영업이익률이 개선된 그룹은 삼성과 현대차, 한진, 부영, 미래에셋 등 5곳뿐이다.정선섭 재벌닷컴 대표는 “대기업들은 대체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정부의 환율 방어와 내수 살리기 등 정책으로 2012년까지 호황을 누리다가 최근 3∼4년간은 수출과 내수의 동반 침체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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