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유현주가 음식으로 장성태 마음을 돌리려 했다.7월 28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27회에서는 구조조정 대상자에 포함된 유현주(심이영 분)이 회사 대표인 장성태(김정현 분)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현주는 성태가 멜사 화장품의 새로운 대표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현주는 구조조정 대상자에서 벗어나기 위해 애를 썼다.먼저 음식 공세. 장성태가 혼자 산다는 것을 알게 된 유현주는 갈비찜을 만들어 장성태의 집 초인종을 눌렀다.장성태가 문을 열어주자 유현주는 재빨리 부엌으로 달려가 식탁 위에 갈비찜을 놓았다. 마침 장성태는 컵라면에 더운 물을 부어 놓은 상태였다.
장성태는 “이게 뭐하는 짓이냐”라고 했고 현주는 “음식을 만들다보니 너무 많이 만들었다. 위아래층 사는 거 알았는데 어떻게 모른 척하느냐”라며 뻔뻔하게 웃었다.장성태는 자존심에 유현주가 주는 음식을 절대 안 먹으려고 했지만 그 풍기는 냄새에 결국 유혹되어 음식에 손을 대는 모습이었다.이후 그릇을 찾으러 온다는 핑계로 다시 성태를 찾아온 유현주는 또다시 성태의 식탁에 김치를 두고 갔다.유현주는 “아무리 남자 혼자 살아도 김치는 있어야 한다. 우리 집 김치 진짜 맛있으니 조금만 먹어봐라”라고 했다. 성태는 “왜 이러느냐. 가라”라며 큰소리쳤다.그러나 성태는 곧 가사도우미가 사정상 못 나온다는 연락을 받게 되었다. 유현주는 가사도우미 대신 성태를 도와주기로 마음 먹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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