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BS '심야식당'
사진 : SBS '심야식당'
사진 : SBS '심야식당'
사진 : SBS '심야식당'

[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심야식당' 김정훈과 전소민이 투닥투닥 케미를 선보였다. 16일 방송된 SBS '심야식당' (연출 황인뢰, 극본 최대웅, 홍윤희) 13화는 '골뱅이 통조림'편으로 꾸며져 알콩달콩 귀여운 커플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이날 혜진(전소민)은 골뱅이 통조림을 내밀며 마스터(김승우)에게 "이걸로 해주세요"라고 부탁했다.그가 주문한 메뉴는 골뱅이 무침과 골뱅이 국수. 특히 골뱅이 국수는 통조림 국물에 맛술을 살짝 넣어 짠내는 잡고 각종 고명을 올려 내는 것으로, 심야식당에서만 맛볼 수 있는 메뉴.혜진은 지인을 데려와 골뱅이 국수를 소개시켜주며, "이게 딱 통조림 골뱅이만 그래요. 자연산 골뱅이는 다르다. 그래서 이걸 한번도 안먹은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먹은 사람은 없다."라며 골뱅이 국수에 자신감을 드러냈고, 골뱅이 요리를 맛본 지인 역시 "완전 신세계다"라며 인증샷까지 찍으며 기뻐했다.

한편, 이날 지인이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그녀는 맞은 편에 앉은 현석(김정훈)을 보게 되고, 어디서 본 것같은 느낌이 자꾸들어 마스터를 시켜 어디 초등학교 나왔는지를 물어보게 됐다. 현석은 "동해 초등학교 나왔다"라고 대답했고, 결국 둘은 초등학교 동창임이 밝혀졌다.이후 둘은 친구에서 자연스레 연인이 됐고, 결국 결혼을 약속하는 사이가 됐다. 둘은 자주 심야식당에 들러 자주 투닥거리기도 했으며, 쉽게 화해하기도 했다.둘은 연인이 된 후에도 심야식당에 들리는것은 빼먹지 않았다. 마스터에게 둘이 싸운이유를 말하며 누가 잘못했는지를 묻기도 했고, 알콩달콩 귀여운 연인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특히 혜진은 "프로포즈를 아주 얼렁뚱땅 했다며" 분노하며 "이번에 결혼할때 프로포즈 아주 대충하기만 해봐. 평생고생할거다"라며 으름장을 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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