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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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헤럴드 리뷰스타] 송영길이 성형한 사실을 고백했다.27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에이핑크 정은지, 오하영과 개그맨 송영길 이상훈이 출연해 고민 주인공들의 사연을 함께 나눴다.이날 두 번째 사연의 주인공은 사람 많은 곳에 가는 것이 두렵다는 20대 남성이었다. 그는 외국인처럼 오해 받기 쉬운 외모 때문에 어딜 가나 문제가 생긴다고. 택시를 타면 외국인인 줄 알고 길을 돌아서 가 요금 바가지를 씌우는가 하면 술 자리에서 시비까지 생기곤 한다는 주인공의 사연에 모두가 깜짝 놀랄 정도.이에 고민 주인공의 생김새가 어떨지 모두의 관심이 모아진 가운데 사연을 들은 MC들은 출연자들에게 질문을 던졌다. 사연 주인공처럼 외모 때문에 오해 받은 경험이 있냐고 물은 것. 그러자 뜻밖의 폭로를 한 사람이 있었다. 바로 개그맨 송영길이었다.송영길은 자신의 험악한 외모 때문에 쌍커풀 수술을 했다는 성형고백을 했다. 이에 모두가 깜짝 놀라자 송영길은 “데뷔 전에 인상이 험악한 것 때문에 중학생이었는데 경찰에게 불심검문까지 받은 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송영길은 그만큼 어린 시절부터 남달랐던 외모 때문에 숱한 오해가 있었다며 “쌍커풀 수술을 하고 나서 인상이 선해졌다”고 이야기 하기도. 그러자 MC들과 방청객의 반응이 남달라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송영길의 지금의 외모가 성형 수술로 인해 선해졌다는 이야기가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이었기 때문.이에 MC들은 “정말 티 안 나게 잘 됐다”며 이야기 해 다시 한 번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한편, 이날 또 다른 사연으로는 술만 마시면 온 집안을 물바다로 만든다는 남편의 더럽고 구질구질한 주사 때문에 고민인 아내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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