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송지현 기자] ‘암살’이 3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24일 오전 8시 영화 ‘암살’(감독 최동훈, 제공/배급 (주)쇼박스)이 개봉 3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동원해 올해 한국영화 최단기간 흥행 기록을 세웠다. 특히 외화강세로 침체되어 있는 한국영화의 반격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영화 ‘암살’은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까지 이들의 엇갈린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이야기. 특히 개봉 첫날 47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한국영화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암살’은 개봉 3일 째인 오늘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암살’의 기록은 2015년 개봉한 한국영화 주 최단기간 100만 돌파 기록이며 ‘킹스맨’, ‘어벤져스’, ‘쥬라기 월드’ 등 상반기 극장가를 점령했던 외화 강세에 맞선 한국영화의 반격을 예고한다. 한편 ‘암살’은 ‘도둑들’, ‘타짜’ 등을 연출한 최동훈 감독의 신작으로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오달수, 조진웅 등이 출연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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