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제4이동통신 출범이 불발되면서 이동통신 기술주들이 줄줄이 급락세다.

28일 코스닥시장에서 케이디씨는 오전 9시 40분 현재 가격제한폭까지 하락한 1905원에 거래됐다.

바른전자(-8.39%), 모다정보통신(-8.10%), 기산텔레콤(-7.55%), 서화정보통신(-5.18%)도 크게 하락했다.

전날 미래창조과학부는 KMI가 제4이동통신 허가 신청을 철회했다고 밝혔다. KMI는 지난해 11월14일 시분할 롱텀에볼루션(LTE-TDD)을 기반으로 한 이동통신 사업 허가를 미래부에 신청했으나 주파수 할당 신청을 위한 보증금을 마련하지 못해허가 신청을 자진 철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