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허연회 기자]한국광물자원공사(사장 고정식)는 27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 ‘광산개발기술 경진대회’(COREA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인 이 대회는 3차원 모델링을 활용한 매장량평가와 가채광량 측정 기술을 겨루는 것으로 지난해 1회 대회부터 자원개발 관련 학과의 참여가 있었다.
예년과 달리 2개 세션으로 확대해 열린 이번 대회에는 강원대, 서울대, 인하대 등 모두 8개 대학에서 15개 팀이 참여했다.
1회에는 5개 대학 10개팀, 2회에는 4개대학 7개팀이 참여했다.
김윤영 한국광물자원공사 사업평가실 실장은 “경진대회는 대학의 자원개발분야 실무역량을 제고해 졸업후 현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기술을 연마할 수 있는 장을 체계화했다”며 “지난해 2차례 경진대회를 통해 국내에 미비했던 3차원 모델링 기술의 저변을 확대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