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남근 기자]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유상호)은 내달 4일까지 KOSPI200지수, HSCEI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아임유 ELS 4413회를 총 150억 한도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아임유 ELS 4413회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으로 6개월 마다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의 85%이상이면 연 7.00%로 수익 상환된다.

만약 만기까지 상환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기초자산의 종가가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21.00%의 수익이 지급되며 만약 하락한 적이 있다면 만기 기초자산 하락률만큼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이대원 DS부 부장은 “이번 상품은 첫 조기상환 조건이 최초기준가격의 85%로 다른 지수형 스텝다운형의 첫 조기상환 조건이 90~100%수준인 것 대비하여 상대적으로 낮아 1차 조기상환 가능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고 말했다.

같은 기간에 현대차ㆍ현대제철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포함 총 9종과 금ㆍ은 연계 DLS 2종 상품도 총 1630억 한도로 모집하며 최소 가입한도는 100만원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나 고객센터(1544-5000)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