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른바 ‘인분 교수’로 알려진 모 대학교 교수의 가혹 행위를 고발한 SBS TV ‘그것이 알고 싶다’가 8일 밤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은 시청률 8.7%(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쓰싸와 가스-인분교수의 아주 특별한 수업’ 편은 제자를 수년간 구타하고 오물을 먹인 사실이 최근 드러난 A 교수의 엽기적이고 끔찍한 만행을 폭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A교수가 피해자 얼굴에 비닐봉지를 씌운 다음, 캡사이신보다 8배 강한 고추냉이 원액이 든 가스를 분사하는 ‘고문’을 저지른 사실이 새롭게 드러났다.

피해자가 교수에게 폭행당해 귀에 피가 고이고, 허벅지 피부도 괴사한 사실도 방송에서 공개돼 시청자들의 공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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