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카르페디엠(carpe diem)’이란 낱말이 화제가 되고 있다.

28일 한 인터넷 포털에 ‘카르페디엠 뜻’이라는 말이 올라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카르페디엠 뜻은 ‘지금 살고 있는 현재 이 순간에 충실하라는 뜻’의 라틴어다.

우리말로 ‘현재의 순간을 잡아라’로 번역되는 라틴어이다. 이를 영어로는 ‘Seize the day’라고 한다.

이 말은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키팅 선생이 학생들에게 자주 이 말을 외치면서 더욱 유명해진 용어로, 영화에서는 전통과 규율에 도전하는 청소년들의 자유정신을 상징하는 말로 쓰였다.

키팅 선생은 영화에서 이 말을 통해 미래(대학입시, 좋은 직장)라는 미명하에 현재의 삶(학창시절)의 낭만과 즐거움을 포기해야만 하는 학생들에게 지금 살고 있는 이 순간이 무엇보다도 확실하며 중요한 순간임을 일깨워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