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한국투자증권은 21일 LG디스플레이에 대해 하반기 업황 악화에도 추가적인 주가 하락 위험이 제한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5천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유종우 연구원은 “LG디스플레이의 올해 기준 주가순자산비율(PBR)이 0.7배를 밑돈다”며 “이는 역사적 저점 수준이고 2008년 금융위기 당시 PBR 수준”이라고 말했다. 그는 “하반기 업황 악화가 예상되지만 흑자를 유지할 전망이고 아이폰 수요 강세로 인한 수혜, 대형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 매출 확대 등으로 경쟁업체보다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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