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BC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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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오민석이 강예원과의 2세 계획을 털어놨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오민석, 강예원 가상 부부가 신혼집을 구하기 위해 발품을 파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오민석과 강예원은 두 사람이 함께 살 신혼집을 구하기 위해 직접 발품을 팔아 돌아다니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식사로 서로가 좋아하는 메뉴인 떡볶이를 먹은 후 핸드폰 어플을 이용해 집을 알아봤다. 그 후 총 3개의 후보를 정해 한 집씩 돌아다니며 소개를 받은 것.이때 강예원은 두 사람이 함께 살 집이기에 오민석의 의견 또한 존중할 것임을 밝혔으나, 집을 둘러보며 호불호를 심하게 가려 웃음을 자아냈다. 옆에서 지켜보던 오민석이 말하길 강예원은 마음에 들면 집에 들어갈 때부터 돌고래 소리를 내며 “우와”와 같은 효과음으로 자신의 기쁜 마음을 표현한다고.그런 강예원이 가장 마음에 들어한 것은 한 눈에 보기에도 멋진 고급스러운 집이었으나 결국 그들 커플이 의견을 맞춰 엘리베이터가 없는 5층 집으로 결정했다.집을 정한 이후 두 사람은 차를 타고 함께 이동했다. 오민석은 첫 여행에서 강예원이 드럼을 배우고 싶다고 했던 말을 떠올려 예원에게 드럼을 알려주겠다고 말했다. 그렇게 두 사람이 차를 타고 이동하며 2세의 얘기가 자연스럽게 나온 것. 오민석은 만약 그들이 딸을 낳으면 강예원을 똑 닮았을 거라며, 아빠인 자신을 따라다니며 질문을 할 것이고, 그러면 예원 역시 그 옆에서 따라 질문을 할 거라고 상상했다.

그런 모습이 무척 귀여울 것이라고 말하는 오민석을 보며 강예원은 “둘이 싸울 거 같다 아빠를 놓고”라고 말해 오민석을 웃게 만들었다. 강예원은 제작진과의 대화에서 오민석의 2세 계획에 대해 “나 같은 딸을 낳고 싶다는 건가?”라고 되새기며 그 어떤 말보다 진정성 있는 프러포즈 같다며 흐뭇함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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