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Mnet ‘쇼미더머니4’에 출연한 마이크로닷이 스눕독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올려 화제다. 마이크로닷은 자신의 SNS 계정에 “주님이 주신 무대 스눕독 다음에 만날 땐 같은 무대 옆에서 봬요”라는 소감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스눕독과 마이크로닷의 해맑은 표정을 볼 수 있다. 특히 익살맞은 스눕독의 표정이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네티즌들은 이를 들어내며 웃음을 머금은 그의 표정은 나이를 잊게하는 묘한 마성을 지녔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쇼미더머니4’는 17일 방송에서 네 팀의 프로듀서가 펼치는 힙합의 진수를 선보였다. 지누션ㆍ타블로, 버벌진트ㆍ산이, 지코ㆍ팔로알토, 박재범ㆍ로꼬가 각각의 개성과 실력을 뽐내며 열광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참가자들이 어떤 팀을 선택할지 다음 주 방송분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스눕독도 나왔는데 다음엔 누가 나올지”, “스눕독의 스포츠 정신에 빗댄 경쟁 이론은 대단했다”, “스눕독과 사진 찍은 힙합맨들은 무덤까지 가져갈 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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