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유리가 실력향상을 보였다.4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유리는 지난 번 배영에서와는 달리 3초를 단축시키며 개인신기록을 세웠다.‘우리동네 수영반’의 첫 승을 위한 든든한 지원군 이재윤이 출연해 엘리트 수영유전자 ‘남양주 3대 가족팀’과의 대결을 펼쳤다.앞선 강호동, 서지석, 정형돈의 기적적인 연승에 이어 민혁은 아쉬운 패배를 하고 말았다. 이어 예체능을 위기에서 구할 이재윤이 가족팀 둘째아들과 경기를 치르게 됐는데 빠른 스타트로 호조를 보였다.하지만 거의 차이가 없는 박빙을 이뤘고 이재윤이 먼저 살짝 턴하면서 근소하게 앞섰다. 그러나 상대선수가 이재윤이 먼저 턴하는 모습을 보고는 지친기색 없이 돌진하기 시작했고 이재윤을 근소하게 따라잡았다.끝을 알 수 없는 접전 끝에 두 사람이 거의 동시에 들어왔는데 이들의 최종기록은 겨우 0.1초 차이의 기록으로 이재윤이 먼저 들어온 것으로 인정됐다. 0.1초의 짜릿한 승리를 맛본 이재윤에게 정형돈은 고정으로 가자며 환호했다.
▲출처: 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쳐 모두가 놀란 최고의 박빙에 해설위원들은 영입을 참 잘했다며 영입을 해야 하지 않냐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호동은 역대 최고의 박빙이었다며 이재윤의 승리를 환호했고 이어 유리가 출전하게 됐다.유리가 상대할 선수는 가족팀의 막내였다. 유리는 “뭐야 아기였어?”라며 놀랐고 두 사람은 배영 50m 대결을 펼치게 됐다. 정형돈은 부담을 갖지 말라면서 혹시 실패하거든 계영을 하면 된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드디어 출발했는데 두 사람의 스트로크가 거의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유리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상대선수가 턴에서 실수를 하면서 조금 지체됐고, 유리는 지친 기색 없이 돌진하고 있었다.두 선수 모두 빼어난 배영자세로 시선을 모았고, 결국 유리가 결승점을 먼저 터치하며 예체능팀의 연승을 이루며 종전의 기록을 3초나 단축시켜 놀라움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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