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침대, 어린이 500명 수면지수 측정…40%가 수면습관 개선要 어린이 40% 가량이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환경에 놓여 있다는 조사가 나왔다. 성장기의 숙면은 지능지수(IQ) 및 감성지수(EQ) 발달에 큰 영향을 미친다.

27일 에이스침대와 직업체험관 키자니아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어린이 40%가 현 수면습관의 주의 및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사는 최근 5~13세 남녀 어린이 500명을 대상으로 수면품질(Sleep Quality)을 조사했다. 에이스 수면과학연구소에서 자신의 수면을 진단해보는 시험을 통해 이뤄졌다.

조사 결과 남자 어린이 47%(216명 중 104명)가, 여자 어린이 37%(총 284명 중 101명)가 수면습관의 개선 및 주의가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이 조사는 ‘수면지수(Sleep Quotient)’라고 할 수 있는 에이스침대의 ‘굿잠지수 확인 테스트’를 통해 진행됐다. 이는 수면습관에 대한 자가검사 문항으로 구성됐는데 ▷점수 50점 이하인 경우 ‘현재 수면습관에 개선이 필요한 상태’ ▷50~80점 사이인 경우 ‘수면습관에 부분적인 주의가 필요한 단계’ ▷점수가 80점 이상인 경우 ‘좋은 수면습관을 가진 상태’로 평가된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성장기에 숙면을 취해야 할 어린이들이 스마트폰, 인터넷, TV 등과 바쁜 일과로 시달리며 방해받고 있다”며 “어린이의 숙면은 건강한 신체발달은 물론 학습능력과도 밀접해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에이스침대가 제안한 SQ를 높이는 방법은 ▷잠자기 직전 컴퓨터, 인터넷, TV시청 삼가기 ▷침실온도 20~22도, 습도 50%, 어두운 조명 유지 ▷어린이 체형에 맞는 탄성과 반발력을 가진 매트리스 선택 등이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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