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홍진경이 결혼하기 전 남편의 무시에 서러움을 겪었던 일을 토로했다.
홍진경은 26일 MBC 예능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남편과의 연애시절을 공개했다.
홍진경은 “남편을 3개월간 쫓아다녔다”고 고백했다. 그는 “(남편을)처음 만난 날 정말 마음에 들어서 첫날 키스를 했는데 남편은 ‘연예인은 다 이러냐며’ 학을 띄었다”고 말했다.
홍진경의 저돌적인 대시에도 굴하지 않던 남편은 어느날 홍진경의 전화를 받갑게 받고 자신의 위치를 알려줬다.
홍진경은 “늘 자신의 전화를 한숨 쉬며 받던 남편이 어느날 반갑게 받더니 그가 있는 술자리을 알려줬다”고 말했다. 홍진경은 “‘마지막이다’는 마음으로 그 자리를 찾았는데 그 곳은 홍진경 남편의 동창회 자리였다”고 말했다.
홍진경은 “내가 나타나자 40명의 사람들이 수군거렸고 심지어 앉을 자리도 권하지 않아 스스로 테이블을 붙여서 구석에서 홀로 술을 먹고 취했다”고 서러웠던 상황을 털어놨다.
홍진경에겐 마성의 남자인 남편 김정우씨는 압구정동에서 스키숍을 운영하던 도중 지금의 부인 홍진경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경희대 체육학과 출신으로 그의 어머니는 모 재단 이사장이다.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이영자는 홍진경의 남편에 대해 “홍진경 남편은 재벌 2세. 진경이가 왜 쫓아다녔는지 알겠지요?” 라며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 바 있다.
홍진경 남편 이야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홍진경 남편, 얼마나 멋있길래?" "홍진경, 남편에게 한눈에 반했나보다" "지금은 홍진경 남편과 사이 좋겠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