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코타운센트로엘 청약결과 최고 41대 1, 평균 12대 1 기록 - 강남권 전세거주자 및 성남∙하남 갈아타기 수요 많아
올해 위례신도시 첫 분양을 시작한 ‘엠코타운센트로엘’의 청약경쟁률이평균 12대 1을 기록하면서 작년에 이어 위례신도시에 대한 수요자들의 여전한 관심이 입증됐다.
견본주택 오픈 후 수많은 인파가 몰리며 2014년 분양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하루 평균 1000~1500건 이상의 문의전화가 쏟아졌다. 견본주택 인근에는 '떳다방(이동식 중개업소)'까지등장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이러한 분위기는 청약결과에서도 나타났다.
지난 20일에 진행된1∙2순위 청약결과 604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총 7,434명이 몰려, 최고 41대 1, 평균 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을 마쳤다.
분양 관계자들은 엠코타운센트로엘의 인기의 이유로 위례신도시라는 지역 가치와 휴먼링입지를 꼽았다.
위례신도시에 분양됐던 아파트에 프리미엄이 붙고 있는 상태다. 전매제한이 풀린 송파 푸르지오에 형성된 프리미엄은 지난달 보다 2,000만원 가량 오른 5,000만원으로 형성됐다.여기에 작년에 분양한 위례 엠코타운플로리체(위례1차 엠코타운)의 경우 약 3,000만원대의 프리미엄이 붙어 투자가치도 입증됐다.
여기에 위례신도시 시범단지로 꼽히는 ‘휴먼링’은 4.4km의 녹지와 트램, 트랜짓몰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기대할 수 있다. 또 2020년 완공예정인 위례~신사간 경전철인 ‘위례중앙역’ 등으로 앞으로위례신도시의 지역가치는 꾸준히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엠코타운센트로엘의 흥행 이유로 경쟁력 있는 분양가도 한 몫 했다. 분양가는 3.3㎡당 1,700만 원대에 책정될 전망으로 송파파인타운의 1월 실거래가가 85㎡ 경우 최저 5억원에서 최고 5억 7,700만원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분양가 경쟁력이 높다고 평가되고 있다.
여기에 엠코타운센트로엘 만의 특화 수납공간이 제공된다. 광폭신발장이나 욕조측면수납 공간, 팝업(Pop-up) 화장대, 키즈락(Lock) 싱크대 등 수납특화 공간이 각 주택형마다 다양하게 제공된다.
커뮤니티 시설은 교육, 문화, 스포츠 등테마 별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단지중앙에는 넓은 잔디광장과 캠핑놀이터를 계획해 입주민들이 다양한 외부활동이 가능하도록 꾸민다.여기에 입주후 1년간 ‘종로학평온라인 교육서비스’를무상 지원할 예정이다.
‘엠코타운센트로엘'은 지하 3층, 지상 13~26층, 11개동, 총 673가구로 지어진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기준 △95㎡ 161가구 △98㎡ 512가구 등 옛 30평대에 해당하는 중형이다.
당첨자 발표는 27일(목)이며 계약은3월 4일(화)~6일(목) 3일간 진행 된다. 견본주택은 지하철 8호선∙분당선 환승역인 복정역 1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했다. 입주는 2016년 6월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