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사이트 벅스 주간차트에 따르면 선미의 ‘보름달’이 종합 1위에 올랐다.

선미의 첫 미니앨범 ‘Full Moon’에 수록된 타이틀 곡 '보름달'은 17일 음원 공개 직후 1위를 달성했다. 걸그룹 원더걸스의 전 멤버 선미는 섹시한 뱀파이어의 모습으로 7개월만에 성공적인 컴백과 당당한 홀로서기에 나섰다. 특히 ‘보름달’은 히트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의 곡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또 씨스타의 소유와 힙합 보컬 정기고가 함께 노래한 ‘썸’이 2위에 오른 것도 눈에 띈다. ‘썸’은 3주 연속 2위에 올랐지만, 1위에 오르지는 못했다.

종영을 앞둔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OST인 배우 김수현이 직접 부른 '너의 집 앞'과 성시경의 '너의 모든 순간'은 각각 3위, 4위로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좋은 성적을 거뒀다. 이밖에도 박지윤의 'Beep', 바이브의 '해운대', 서인국&DK의 '슬픈거짓말'이 새롭게 10위권에 입성했다. 이효윤 이슈팀기자 /sthyl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