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1박 2일’ 정준영이 광희에게 폭로당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2 ‘1박 2일’에서 정준영은 잠자리 복불복 미션을 위해 광희에게 전화를 걸었다. 전화 걸기에 앞서 정준영은 눈치 빠른 광희를 걱정했으나 전화를 받자마자 우는 연기를 시작했다. 이에 광희는 당황한 듯 걱정스러운 말투로 “무슨 일이야? 왜 울어?”라고 바로 미션 단어를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미션을 성공한 정준영은 “우는 척 한거야”라며 “광희야 이제 끊어”라고 매정하게 답했고 광희는 “뭐라도 멘트를 시켜줘야 할 거 아니야”라고 소리쳤다. 데프콘은 다시 광희와 전화 연결해 “통화했을 때 어떤 기분이었냐”고 물었고 광희는 “ 얘가 돈 필요한 줄 알았다. 별 것으로 전화를 많이 한다”고 폭로했다. 광희는 정준영이 “야 말하지마! 미쳤냐”고 말하는 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사랑꾼이에요”라고 쐐기를 박아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1박 2일 정준영 광희” “1박 2일 정준영 광희 진짜 웃김” “1박 2일 정준영 광희 분량 욕심” “1박 2일 정준영 광희 엄청나다” “1박 2일 정준영 광희 파이팅” “1박 2일 정준영 광희 한 번 나왔으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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