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진중권 교수가 박근령 씨 발언에 일침을 가했다.진중권 교수는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박정희 대통령 둘째 따님은 일본 우익들 광란에 장단이나 맞춰주고 앉았고, 박정희 대통령의 사위께서는 트위터로 동양대 교양학부 교수 스토킹이나 하고 앉았고…”라는 글을 게재했다.앞서 박근령 씨는 일본 포털사이트 니코니코와 인터뷰에서 “일본에 위안부 문제 사과를 계속 요구하는 것은 부당하다”며 “천황까지 합해서 네 번이나 공식적으로 사과했는데”라는 발언으로 논란을 야기한 바 있다.진중권 교수는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김무성은 미국에서 사대주의의 극한을 보여주고, 박근령은 일본에서 친일망언의 절정을 보여주고…한국 보수의 적나라한 정치 포르노”라며 맹비난을 하기도 했다.한편, 박근령 씨의 이같은 발언이 알려진 후 국내 누리꾼들 역시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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