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의 한 중학교에서 남학생이 훈계하는 여교사를 폭행하는 일이 벌어졌다. 16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A중학교에서 합창 경연 대회 예선을 진행하던 중 3학년 B군이 학년부장을 맡고 있는 여교사 C씨의 종아리를 걷어찼다. B군은 C교사가 “조용히 하라”고 훈계하자 갑자기 욕설을 내뱉고 이런 행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직후 학교 측은 B군에게 ‘등교 정지’ 처분을 내리는 한편 이날 중 선도위원회를 열어 B군의 징계 수위를 결정하기로 했다.

청주=이권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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