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헤럴드 리뷰스타=박주연 기자] ‘인사이드 아웃’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인사이드 아웃’(수입/배급: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이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하며 새로운 흥행 신화를 쓰고 있다. 애니메이션이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어른들을 위한 진정한 힐링무비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것. 국내외 언론은 물론이고, 이미 영화관을 찾은 관객들의 호평이 이어지면서, ‘인사이드 아웃’은 예상치 못한 흥행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특히 최근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하며 이미 훌쩍 자라 어른이 된 ‘코딱지’들에게 다시 한 번 추억을 선사해준 김영만의 등장과 함께 맞물리며 ‘인사이드 아웃’과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 것이 아니냐는 호의적인 평가도 이루어지고 있다. ‘인사이드 아웃’에서 ‘빙봉’은 어린 시절 ‘라일리’의 상상 속 비밀친구로 ‘라일리’와 함께 노래를 부르며 노는 엉뚱발랄한 모습 등을 통해 성인 관객의 지난 추억을 자극했다. 이는 ‘인사이드 아웃’이 힐링 무비로 자리 잡을 수 있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인사이드 아웃’은 머릿속에 존재하는 감정 하나하나가 모두 소중하다는 메시지와 함께 "슬퍼해도 괜찮아”라는 위로를 건네며 일상에 지친 성인 관객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이에 ‘인사이드 아웃’이 예상치 못한 흥행 기록을 깨며 다시금 극장가를 따뜻한 힐링파워로 물들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한편, ‘인사이드 아웃’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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