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애플이 800만 화소 카메라가 달린 음악 감상용 기기 아이팟 터치를 우리시간 16일 새벽 발표했다.
애플은 이날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골드, 핑크, 블루 4가지 색상에, 800만 화소 인사이트 카메라와 셀카용 페이스타임 HD 카메라, A8칩으로 구동되는 아이팟 터치 신제품을 공개했다. 특히 최근 선보인 애플 뮤직을 이용해 다양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그렉 조스위악 애플 제품마케팅 부사장은 “아이팟 터치는 애플 고객들이 애플 뮤직과 앱스토어를 199달러로 경험할 수 있게 했다”며 “한 단계 더 진보한 게임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고, 보다 아름다운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가장 좋아하는 음악과 TV 프로그램 및 영화를 즐길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통화기능만 빠진 4인치 스마트폰인 셈이다.
아이팟 터치 가격은 16GB 모델이 미국 기준 199달러, 32GB 모델은 249달러, 64GB 모델은 299달러다. 128GB모델은 399달러로 애플 리테일 스토어 및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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