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전소민 기자]서산시는 지난 10일, ‘저출산 대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표창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서산시는 아빠 육아 전성시대의 큰 흐름을 이끌어 낸 ‘행복한 아빠 프로젝트’, 청소년 인식개선을 위한 ‘10대들의 좌충우돌 육아체험’, 이웃끼리 소통하는 양육을 위한 ‘공동육아나눔터 도담도담 운영’ 등 시민과 함께하는 출산장려 시책을 추진했다.시 관계자는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출산장려책을 적극 개발해, 아이을 낳아 키우는 것이 부담이 아니라 진정한 행복임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산시는 2012년 제1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2013년 제2회 대통령 기관표창, 2014년 제3회 관내 기업인 동희오토주식회사가 대통령 기관표창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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