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연예인 사기가 그려졌다. 7월 2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에서는 최근 사기로 억대의 피해를 입은 이종석과 박해진의 이야기가 공개되었다.자신만은 당하지 않을 것 같지만, 결국 누구나 표적이 될 수 있는 사기. 특히 연예계에서는 최근 커다란 사기 사건이 공개되며 팬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그들이 사기에 당할것 같지 않았던 톱스타였기 때문. 최근 이종석의 명의를 도용한 간 큰 남자가 나타났다. 슈퍼스타 카드 사기에 경찰 마저도 자신이 맡은 사기 중 가장 어이 없는 사건이라고 혀를 둘렀다. 이종석의 이름을 사칭해 사기를 친 것은 바로 전직 매니저 A씨. 이종석은 자신이 사기에 연루된지도 몰랐다며 마음을 밝혔다.
총 8억원의 사기 피해를 당한 이종석. A씨는 드라마 제작사를 찾아가 이종석의 인감도장과 계약 서류 등을 보여주며 피해자들을 속여 드라마 제작사와 매니지먼트에서 8억원의 돈을 가로챈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그는 심부름센터를 통해 이종석의 인감도장과 통장등을 위조했으며, 경찰 조사에서 이는 실제 사용하는 인감도장등과 매우 다르게 생긴 것으로 드러났다. A씨에게 강경 대응을 펼치겠다고 밝힌 이종석의 현 소속사. 이종석은 자신도 모르는 일이 자꾸 생긴다며 SNS를 통해 한탄을 하기도 했다. 한편, 이종석 뿐 아니라, 최근 '별에서 온 그대'로 한류스타로 발돋음 한 후 '치즈 인더 트랩'에 캐스팅 되며 또 한번 화제를 몰고 있는 박해진 역시 중국에서 큰 사기를 당했다. 중국의 화장품 모델로 발탁된 박해진. 박해진은 각종 중국 스케줄이 잡혔으나 이는 모두 누군가가 매니저 사칭해 벌인 사기 행각으로 알려졌다. 70건이 넘는 사칭 스케줄을 잡은 사기 행각에 박해진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사기 사건에 연루되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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