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하남)기자]하남시가 올해 상반기 친절공무원 6명을 선정했다.
14일 시에 따르면 올해 선정된 공무원은 춘궁동 주민센터 김새난(행정9급), 도시개발과 김태량(시설8급), 미사1동 주민센터 정유미(세무8급), 자치행정과 김정훈(행정8급), 덕풍2동 주민센터 여설미(사회복지9급), 문화체육과 이새라(행정7급) 주무관이다. 이들에게는 상패 및 상금이 수여됐다.
이번 친절 공무원은 동료 직원들로부터 37명을 추천받아 시민평가위원의 현장방문 평가 및 내부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했다. 평가는 지난 5월부터 2달간 진행됐다.
특히 최우수에 선정된 김새난 주무관은 민원인뿐만 아니라 동료 직원들에게도 항상 밝은 미소로 대하며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해 주변의 칭찬을 받아왔다.
김현분 종합민원과장은 “친절공무원 선정과 시상으로 민원행정 우수 공무원의 사기 진작은 물론 공직사회 친절분위기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남시는 민원안내 자원봉사자 운영, 민원사전심사제 및 민원상담예약제 운영 등 다양한 민원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