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장나라가 위험에 처했다.13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노상훈, 김진원 연출/권기영 극본) 7회에서 차지안(장나라)이 정선호(박보검)의 술수에 휘말리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정선호는 중국에 있는 양승훈(태인호)과 연락을 취했다. 앞서 양승훈은 차지안과 이현(서인국)을 가만두지 않겠다고 이를 갈아왔다. 정선호는 양승훈에게 "지안 씨는 제가 직접 하려고 한다"는 통화를 했다.차지안이 마트에서 장을 보는데 우연을 가장한채 선호가 다가왔다. 지안은 그저 "반가웠다"고 인사를 한채 지나갔지만 두 사람은 주차장에서 재회하게 됐다. 지안은 자동차에 올라타 운전을 하려던 찰나, 시동이 걸리지 않는 걸 확인하고 차에서 내렸다.지안은 자동차를 열어 어디에 이상이 있는지 확인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도대체 이유를 모르겠다"며 어쩔 줄 몰라할때 정선호가 슬그머니 다가왔다. 지안은 깜짝 놀랐고 선호는 "무슨 문제 생겼냐"며 궁금해했다.

지안이 차를 보고 당혹스러워하자 선호는 "내가 태워주겠다. 야채나 과일은 빨리 냉장고에 넣어야 하지 않겠냐"며 그녀를 집까지 바래다줬다. 지안은 자신의 장바구니를 받아들고는 "바로 저기다"라며 그대로 들어가버렸다. 선호는 그저 그런 그녀의 뒷모습을 가만히 바라보았다.차지안이 집 문을 열었을때, 수상한 남자가 그녀의 뒤에 와서 섰다. 놀란 지안은 뒤를 돌아보고 깜짝 놀란 표정을 지어보였다.그 시간, 이현은 의문의 엽서를 받았다. 차에 핏자국처럼 물감이 튀겨진 사진이었다. 이현은 '이건 또 뭐지?'라며 V라고 쓰여있는 메시지를 한참을 들여다봤다. 과연 이현은 이 사건을 눈치챌지 귀추가 주목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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