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민국이가 오열했다.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삼둥이의 찜질방 정복기가 그려졌다. 이날 삼둥이 대한-민국-만세는 아빠 송일국과 함께 찜질방을 방문했고, 그중 대한이와 민국은 매점을 찾아 식혜 심부름을 나섰다. 먼저 대한이가 심부름을 무사히 마치고, 민국은 식혜 두 병을 팔에 낀 채 걸으며 식혜를 흡입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 한 손에 거스름 돈을 꼭 쥐고 있던 민국은 결국 식혜 한 통을 엎지르고 말았다. 갑작스런 상황에 당황한 민국은 급기야 음소거 울음을 터트렸다. 무엇보다 민국은 "아빠 빨리 오세요. 아빠 쏟아졌어요"라며 오열, 울음소리를 들은 송일국은 달려가 민국을 달래며 아빠 미소를 터뜨렸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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