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브렛 필 딸 킨리의 돌잔치 사진이 공개됐다.지난 27일 광주 지역 한 패밀리 레스토랑에선 기아타이거즈의 내야수 브렛 필의 딸 킨리양의 돌잔치가 진행된 가운데 기아타거즈의 투수 윤석민 선수가 공개한 킨리 양의 돌잔치 사진이 화제다.앞서 필은 지난해 7월 광주 한 산부인과에서 딸을 낳아 행복한 가정을 꾸려가고 있다.최근 윤석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렛 필 돌잔치, 한국 사람이 되어가고 있다.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필은 딸 킨리를 안고 다정하게 바라보고 있다. 특히 필과 킨리는 외국인임에도 불구하고 단아한 한복의 자태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이날 주장 이범호 선수는 선수단을 대표로 축하 인사에 나섰다. 그는 "필이 광주에서 딸을 얻고, 건강하게 이렇게 돌잔치까지 열게 돼 기쁘다"면서 "KIA타이거즈 선수들과 함께 오래 뛰었으면 좋겠고, 킨리 역시 광주에서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필의 딸 킨리의 돌잔치에는 기아타이거즈 선수단과 구단 직원, 지은 등 총 50여 명이 참석해 킨리 양의 첫 생일 축하해줬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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