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도 국립암센터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암환자는 매년 평균 3.6%씩 증가하고 있다. 남성은 1.6%, 여성은 5.7%의 증가율이다. 반면 2007~ 2011년 사이 암생존률은 66.3%로 암생존률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암보다 무서운 암치료비라는 말이 있을 만큼 고액의 치료비는 가계경제에 큰 부담이다. 또한 암 생존 후 생활까지 생각해야 한다는 점에서 암에 대한 경제적 대비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암진단 시 목돈으로 받을 수 있는 암진단금은 입원비, 수술비는 물론 경제활동이 어려운 암치료시기에 생활자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따라서 암진단금은 높을수록 좋으며, 암보험 가입 시 필수적으로 확인해야 하는 부분이다

암보험비교사이트 보험몰닷컴 관계자는 “보험료 대비 암진단금이 적진 않은지 암생존률이 높은 요즘 사망보험금이 너무 높은 보험은 아닌지 체크해야 한다”라며, “최근에는 암진단금 때문에 암보험이 있어도 추가로 가입하려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라고 전했다.

남성이라면 위암, 대장암, 폐암의 암 진단금을 확인하고 여성암보험은 갑상선암, 유방암, 대장암 순으로 많이 발병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진단금 확인 후 가입하는 것이 좋다. 유방암, 남녀생식기계암은 최근 급격한 증가율로 보장 범위가 축소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한 보장범위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나이가 젊을수록 비갱신형암보험이 경제적으로 가입할 수 있다. 암보험비갱신형이란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 암보험으로 반대로 갱신 시 보험료가 상승되는 갱신형암보험이 있다.

갱신형암보험은 가입 시에는 비갱신형보다 보험료가 저렴하지만 길게 유지할 경우 보험료가 큰 폭으로 오를 수 있다. 단, 나이가 많을 경우(실버암보험) 비갱신형암보험 가입의 제한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피치 못하게 갱신형으로 가입해야 할 경우 보장내용과 갱신주기를 꼼꼼히 확인 후 가장 경제적인 보험상품으로 가입하는 것이 좋다.

암보험의 보장기간은 길게 설정하는 것이 좋다. 암발병률은 나이가 많을수록 높아지기 때문이다. 100세 혹은 종신으로 설정하는 것이 좋으며, 110세까지 보장해주는 상품도 있으니 눈여겨보자.

또한 하루라도 빨리 암에 대비하는 것이 좋다. 암보험은 90일의 면책기간이 있기 때문이다. 암보험 가입 후 90일 동안은 암진단을 받아도 보험보장을 받지 못한다. 그리고 젊을수록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건강할 때 하루빨리 가입하는 것이 경제적으로 암에 대비하는 방법이다.

보험에 지식이 적은 일반인의 경우 암보험가입 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암보험비교사이트 보험몰닷컴(www.boheommall.com/cancer.asp)은 흥국화재암보험, 한화손해암보험, AIA뉴원스톱암보험, 메리츠화재암보험 등 각 보험사별 암보험상품추천 및 가격비교는 물론 가입상담, 보험료 견적, 암진단 시 보험금 청구 서비스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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