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괴산)=이권형 기자] 지난 27일 오후 10시 20분께 충북 괴산군 청안면 금신리의 한 돼지 농가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돼지우리 3개 동 중 1개 동 약 1000㎡가 타고 돼지 600여 마리가 죽는 등 소방서 추산 1억45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소방대에 의해 약 20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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