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조윤경이 엘과 성규의 콘서트를 언급했다.1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서 조윤경은 힘겨운 운동을 하면서 선물을 주겠다는 아빠 조민기에게 엘과 성규의 콘서트에 보내달라 부탁했다.애견훈련소 체험, 눈물겨운 지방연소 프로젝트, 드라이브, ‘혜정세끼(?)’ 등 아빠들이 원하는 스페셜 데이를 딸과 함께 했다.조민기는 딸 조윤경을 데리고 체육관을 찾았다. 조윤경은 다이어트를 위해 먼저 인바디 체크를 하고 가볍게 몸을 풀기 위해 복싱을 했다. 몸에 익은 듯 익숙한 포즈의 조윤경과는 달리 한없이 지친 표정의 조민기의 얼굴이 대비돼 웃음을 자아냈다.본격적으로 살을 빼기 위한 악마의 운동 크로스핏을 시작하는데 이경규는 딱 하루를 하고 관뒀다며 만만치 않은 운동임을 전했다. 조윤경은 러닝머신을 뛰기 시작하면서 힘들어했고, 조민기는 조윤경의 얼굴을 빤히 쳐다봤다.그러더니 조민기는 운동을 하는 조윤경의 얼굴이 엄마의 얼굴과 똑같다며 감탄했고 조윤경은 화가 나 그렇다며 점점 속도를 올리기 시작했다. 뛰고 나서 바로 완전히 누웠다가 일어나는 극한 버피 운동을 이어 하는데 조윤경은 이러다 목숨이 끊어질 것 같다며 능청을 떨었다.
▲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조윤경은 악마의 운동이라는 이유를 알겠더라며 한 두 번 할 때는 모르는데 그 이후부터는 죽을 맛인 듯 했다. 복싱과 버피에 이어 팔 힘이 제로인데 조윤경은 철봉에 올라가는 운동으로 벌써 절반인 3단계를 통과했다.곧바로 케틀벨 스윙을 하는데 옆에서 보기만 미안했던 조민기가 같이 운동을 시작했다. 조윤경의 얼굴은 점점 헬쓱해지기 시작했고, 다음으로는 노젓기를 하게 됐다. 몸 전체의 85%를 사용하는 운동으로 어느새 조윤경의 얼굴에는 웃음기가 사라졌다.조윤경은 행복했던 먹방의 대가로 엄청난 댓가를 치르고 있었고, 조민기는 곧 있다가 선물을 줄 거라 장담했다. 이에 조윤경은 엘, 성규의 콘서트에도 가고 싶고 여진구를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잠시 후에 있을 선물은 상상하지 못한 채 조윤경은 8kg이나 되는 봉을 올렸다 내렸다 반복했고 그 옆에서 조민기가 노젓기를 해 아빠들의 원성을 사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