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남주 기자]오리온그룹의 스포츠토토가 자라나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스포츠토토는 대한민국 아이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토토칠드런리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토토칠드런리그’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지역아동센터의 스포츠 동아리 운영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로 5년째인 ‘토토칠드런리그’는 아이들의 스포츠 동아리 참여를 통해 도전정신과 협동심, 자신감 등을 키운다는 취지아래 시작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활동은 단순히 동아리 운영비용만을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참여아동의 신체능력 검사측정, 동아리 활동보고서 제작, 동일 종목간 친선경기 리그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해 아이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올핸 지난 4일 30여개의 지원 아동센터가 선정됐다. 스포츠토토는 이번에 뽑인 아동센터소속 축구 동아리에겐 동아리 운영비와 스포츠용품 등을 지원한다. 특히 오는 6월엔 제주도에서 축구종목 동아리 연합캠프를 열고 참여 아동들의 성취감 및 협동심을 고취시킬 예정이다.

스포츠토토는 국민건강프로젝트라는 이름아래 7년째 이어져오고 있는 ‘토토시니어페스티벌’도 진행하고 있다. 스포츠토토는 이를 통해 아이들뿐 아니라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와 건강증진 사업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중 ‘토토시니어 페스티벌’은 노인복지관 소속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댄스스포츠 경연대회와 어르신들의 스포츠 재능을 지역사회내 저소득가정 아동 및 청소년과 공유하는 스포츠 나눔활동 등 두 부문으로 나눠 진행하고 있다.

올해 댄스스포츠 경연대회는 지역별 예선을 거쳐 최종 15개 팀을 선정한 뒤 6월경 본선대회가 열리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스포츠토토는 또 스포츠 균형발전 프로젝트, 희망나눔 프로젝트 등 3대 중점 추진 프로젝트를 선정,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함께 펼치고 있다.

실제로, 스포츠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해서 2006년부터 현재까지 대한장애인체육회, 한국스페셜올림픽위원회 등의 장애인단체를 공식후원하고 있다. 스포츠토트는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스포츠 꿈나무들이 포기하지 않고 재능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활동을 계속한다는 계획이다.

이뿐 아니다. 스포츠토토는 중증 장애인 생활편의 지원 서비스 ToSS,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 대상 건강증진 프로그램, 스포츠 문화 행사 초청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벌이고 있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적극적인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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