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이승기가 김영철과의 의리를 지켰다.7월 9일 김영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영철 이승기 투샷. 승기가 김영철의 펀펀투데이 강림하셨다. 내일 아침 6시부터 SBS 단독출연"이라고 설명했다.이어 김영철은 "승기야. 작년에 형이 너 팬미팅 사회봐줬다고 나와준 너의 특급의리 기대해주시고. 승기팬클럽이 만들어준 힘을내요 승기파월. 승기 고마워. 파이팅"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해당 사진에는 이승기와 김영철은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만나 어깨동무를 하고 훈훈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이들의 인연은 SBS '강심장'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함께 예능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그리고 이승기가 지난해 팬 미팅 MC를 김영철에게 먼저 제의하였으며 이에 대한 보답으로 라디오 출연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이승기가 함께하는 '김영철의 펀펀투데이'는 10일 오전 6시부터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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