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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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정은우가 이엘리야를 감쌌다. 7월 7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강문혁(정은우 분)이 수상한 행동을 계속하는 백예령(이엘리야 분)을 의심하기 보다는 감싸는 모습이 그려졌다. 백예령은 회사로 찾아온 황금복(신다은 분)에 중요한 PT를 망치고, 회장과 이사 앞에서 망신을 제대로 당하게 된다. 하지만 백예령은 여전히 황금복의 환상에 시달리며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다급하게 회사를 빠져나갔다. 그 이후 강문혁은 계속해서 백예령의 행동을 떠올렸다. 수상적은 행동에 강문혁은 의심에서 점점 걱정으로 변하는 듯 했다. 강문혁은 서둘러 백예령에게 전화를 하고, 마침 황금복과 있던 백예령은 구원자를 만난 듯 서둘러 회사로 돌아갔다.

강문혁은 백예령에게 싸늘한 목소리로 회사로 찾아오는 사람들이 누구냐고 묻고, 어제 뿐만 아니라 조금 전에도 어떤 남자가 백예령을 찾아왔다고 쏘아붙였다. 백예령은 사생활이라 말할 이유가 없다고 하지만, 사생활로 회사 일을 망치면 관리의 대상이 되는 것이라며 강문혁은 냉랭한 태도를 보였다. 백예령은 이제 회사에 지장 줄 일은 없다고 말하고, 최종PT를 맡겨 달라고 사정했다. 이에 강문혁은 자신이 했던 질문들에 완벽 방안 제시하면 생각해 본다고 말하고 내일까지 준비해오라며 일부러 촉박하게 시간을 주었다.이후 강문혁은 아버지자 회사의 회장인 강태중(전노민 분)을 찾아갔다. 강문혁은 백예령에게 한 번 더 기회를 주고 싶다고 말하고, 강회장은 그런 아들을 노려보며 "내가 분명 다른 사람으로 바꾸자고 했는데?"라고 말한다. 이에 강문혁은 그냥 기회주자는 게 아니고 지시한 것이 있는데 통과하면 허락해 달라고 말을 한다. 이에 강태중은 이해가 안된다며, 강문혁에게 다른 마음이 있는 것은 아니냐고 물었다. 강문혁은 "솔직히 스카웃 한 제 눈을 의심하고 싶지 않습니다"라고 말했지만, 개인적 관심이 있냐는 강문혁의 말에 아무런 말도 하지 못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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