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BC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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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오민석과 강예원이 전보다 가까워졌다.25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오민석과 강예원 가상 부부가 합주실에서 합동 연주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오민석과 강예원은 오민석의 중학교 동창이라는 김민규 씨와 함께 밴드 연주를 함께 했다. 강예원은 드럼을 칠 수 있다는 오민석에게 자신 또한 가르쳐달라고 했던 것.이에 오민석은 연주을 여럿이서 함께하면 기쁨이 증가된다며 그런 기쁨을 강예원에게 알려주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때 오민석은 친구들과 강예원의 연주를 반주삼아 ‘마음으로 쓰는 편지’를 불렀다.강예원을 향한 서정적인 가사였으나 정작 드럼을 치느라 집중했던 강예원은 그 가사를 잘 듣지 못했다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연주가 끝난 후 강예원은 오민석의 친구 김민규 씨에게 학창시절의 오민석에 대해 물었고, 부쩍 친해진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강예원은 가상 남편의 친구와 함께 있는 게 불편했을 법도 한데 “나를 커버해주는 느낌이 들어 자리가 좋았다”며 마치 가족처럼 친근했다고 말하기도.그 후 두 사람만이 공간에 남게 되자 오민석이 강예원에게 팔찌를 선물하며 더욱 분위기가 훈훈해졌다. 오민석은 “제 나이엔 은이 좋다더라”며 자신의 팔찌와 같은 은 팔찌를 강예원에게 선물했고, 이에 강예원은 “헤어지지 말자는 뜻인 거 같다”며 감동했다.

또 두 사람은 서로의 번호를 교환하며 입력할 이름으로 고민했다. 그냥 이름으로 하기엔 재미가 없던 것. 이때 강예원은 오민석을 가리켜 “나한테 MSG”라며 몸에 해로워서가 아닌 중독과 같다고 말해 오민석을 기쁘게 했다.이어 식사를 하기 위해 이동하려하자 오민석은 “뭐 놓고 가는 거 없냐”며 강예원에게 물었고, 이에 강예원은 “손을 두고 온 것 같다”며 오민석에게 먼저 손을 잡을 것을 요구해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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