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초등학생 4~6학년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창의과학 캠프’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다음달 3일부터 7일까지 운영되며 총 30명을 모집한다. 참여를 원할 경우 오는 17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이화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위탁 운영해 프로그램의 질을 높였다.

캠프 내용을 살펴보면 빛에 반응하는 액세서리, 젤리 디지털 사운드, 전자 미니카 등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색다른 배움의 장이 마련됐다. 특히 캠프 4일차에는 현장탐방의 일환으로 한전 전기박물관을 견학한다.

용산구 관계자는 “방학 동안 또래 친구들과 함께하는 체험과 견학을 통해 과학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고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인재양성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인터넷(용산구 교육종합포털)을 통해 접수 할 수 있다.

신청인원 초과 시에는 전산으로 추첨한다. 오는 22일 최종 명단을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이며 수업 장소는 용산아트홀 강의실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 인재양성과(02-2199-648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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