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브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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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구강모가 강세나에 대해 경계했다.7월 8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38회에서는 진송아(윤세아 분)과 함께 지내며 강세나(김민경 분)의 가증스럽고 가식적인 모습을 하나씩 감지하게 되는 구강모(이재황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방송에서 송아는 강모에게 세나가 온 뒤로 나쁜 일만 생기고 있다며 예전의 세나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송아가 세나를 경계하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 강모 역시 세나를 향해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기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서 구강민(이동하 분)은 세나에게 점심을 함께 먹자는 제안을 받았다. 마침 강민 옆에 강모와 송아가 있었고 세나가 강민을 부르는 것을 알게 되었다.강모는 “같이 나가줄까?”라며 걱정했다. 그러나 강민은 “내 일은 내가 알아서 할게”라고 말했다. 강민이 자리에서 먼저 일어나 세나를 만나러 갔다.강모는 “강민이 괜찮을까”라며 걱정했고 송아는 “세나 상대하는 것이 쉽지는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강모는 “강팀장은 가까이 두고 싶지 않다. 이제는 동료로서도 꺼림칙하다”라며 경계하는 모습이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강민 앞에서 임신을 했다는 듯한 말과 뉘앙스를 풍기는 세나의 모습이 그려져 긴장감을 자아냈다.세나가 강민을 제대로 속일지, 그리고 강민이 세나에게 속아 어떤 실수를 하게 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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