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수용 기자]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2060선 밑으로 하락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23일 오전 10시 현재 전거래일보다 9.70포인트(-0.47%)떨어진 2055.03를 기록 중이다.

뉴욕증시는 전날(현지시간) 애플 등 주요 기술주 실적이 부진하게 나타나며 하락했다.

투자주체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97억원, 281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939억원 어치 주식을 사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거래(-194억원)와 비차익거래(-723억원)가 매도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NAVER(-1.57%)와 POSCO(-1.26%), 삼성전자(-0.48%) 등이 하락하고 있다. 반면 SK하이닉스(2.62%)와 현대차(2.29%), 현대모비스(1.01%) 등이 상승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3.58%)과 비금속광물(-3.34%), 철강. 금속(-2.13%) 등이 하락하고 있다. 반면 운수창고(1.23%)와 의료정밀(0.95%), 운송장비(0.73%) 등이 상승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같은시간 전거래일보다 2.84포인트(-0.37%) 떨어진 773.33을 기록 중이다. 투자주체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0억원, 6억원 어치 주식을 팔고 있고 개인은 134억원 어치 순매수 중이다.

업종 별로는 건설(-2.98%)과 종이, 목재(-1.36%), 비금속(-1.17%) 등이 하락하고 있다. 반면 출판,매체복제(2.60%)와 섬유, 의류(1.93%), 컴퓨터서비스(1.15%) 등이 상승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하락 중이다. CJ E&M(-2.23%)과 파라다이스(-1.28%), 서울반도체(-1.21%), 다음카카오(-1.21%), 셀트리온(-0.99%) 등이 하락하고 있다. 반면 CJ오쇼핑(0.78%)는 상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