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9호 태풍 찬홈(CHAN-HOM), 제10호 태풍 린파(LINFA), 제11호 태풍 낭카(NANGKA) 등 태풍 3개가 동시에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제9호 태풍 찬홈은 제주도 남쪽 먼바다를 통과해 중국으로 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5일 기상청에 따르면 찬홈은 이날 오전 9시 현재 중심기압 985 헥토파스칼(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 27m/s의 소형 태풍으로 괌 북족 약 80km 부근 해상에서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해상을 향해 시속 11km의 속도로 북진하고 있다.8일 오후 3시쯤에는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약 780km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중심기압 945 헥토파스칼(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 45m/s의 매우 강한 중형 태풍으로 발달할 것으로 예보됐다. 이후 찬홈은 9일과 10일 사이 제주도 남쪽 먼바다를 지나 중국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태풍의 직접적 반경에 들지는 않으나, 9일과 10일 사이 간접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태풍의 진로가 유동적이기 때문에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다.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태풍 찬홈 린파 낭카 동시 북상, 큰 피해 없으면 좋겠다”, “태풍 찬홈 린파 낭카 동시 북상, 비 많이 오려나”, “태풍 찬홈 린파 낭카 동시 북상, 찬홈은 큰 영향 없는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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