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 ‘중국 1등주 상품 컬렉션’
하나대투증권은 테이퍼링 시대 유망 투자상품으로 ‘중국 1등주 상품 컬렉션(Collection)’을 추천했다.
저성장ㆍ저금리 기조 속에 하나대투증권이 주목하고 있는 곳은 바로 중국 내수 시장이다. 중국의 도시화 및 소득 확대로 개인 소비가 늘어남에 따라 향후 10년간 중국의 개인소비 증가가 메가트렌드가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하나대투증권은 지난해 10월 ‘하나 중국1등주랩’을 선보인데 이어 올해 1월에는 ‘KTB 중국1등주펀드’를 연이어 출시했다. ‘중국 1등주 상품’은 현재 중국 내수 시장에서 독점적인 지위를 누리는 대표 우량기업 가운데 향후에도 높은 성장세가 기대되는 기업에 대한 장기투자로 복리효과를 기대하는 것을 주요 전략으로 한다.
하나대투증권 리서치센터가 중국의 증시상황과 정부정책 등을 고려해 지속적으로 초과성장이 예상되는 중국 내수시장의 독점기업과 지속성장이 가능한 1등 기업을 선정한다.
특히 현재 중국 맥주시장에서 매년 30% 가까운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칭타오맥주와 중국 1위의 손해보험사인 중국인민재산보험, 중국 내 시장점유율 1위 라면업체인 강사부홀딩스 등 중국 내수시장의 1위 기업만을 선별해 편입종목으로 담고 있다.
‘하나 중국 1등주랩’은 하나대투증권 자체 운용조직인 고객자산운용본부에서 운용한다. ‘KTB 중국1등주펀드’는 하나대투증권 리서치센터의 자문에 따라 KTB자산운용에서 운용을 책임진다.
조용준 하나대투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앞으로 10년 이상은 성장성이 높은 중국 1등주가 장기적인 노후자금 마련에 기회를 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양대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