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주 검찰총장과 연방수사국(FBI)을 쩔쩔매게 하고 있는 ‘인정사정없는’ 뉴욕경찰 주차단속반이 화제다.

24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내사과 직원까지 참여한 주차단속반은 뉴욕주 검찰총장실 관용차량은 물론, 공무를 수행하고 있는 FBI 소속 차량까지 예외 없이 주차 위반 딱지를 발행하고 견인해가고 있다. 특히 2008년 마이클 블룸버그 당시 시장 때부터 주차단속이 강화돼 연방수사국 차량이라 하더라도 예외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단속반원들은 차량 앞부분에 관용차량 딱지가 붙어 있어도 주차 금지구역에 세워져 있으면 ‘묻지도 않고’ 사정없이 보관소로 끌고 가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한 주차단속반원이 뉴욕 검찰총장실 소속 차량의 불법 주차 여부를 살피는 사진까지 실었다.

문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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