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강푸른 기자]태백시가 영농철을 맞아 영수질오염사고 예방 홍보를 추진한다.3일 태백시는 영농과정에서 발생하는 폐비닐 수거 활성화로 인한 농경지 오염방지 및 영농폐비닐의 안정적인 수거기반을 위해 영농폐비닐 공동 집하장 확충한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사업에 사업비 1000만 원을 확보해 영농폐비닐 공동 집하장 설치를 희망하는 영농회(마을)를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2개소를 모집한다.각 마을에서 모아둔 영농폐비닐은 한국 환경공단에서 수거하고 있으며 수집된 농약병 및 폐비닐 보상금(850원~50원/Kg)을 지급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 수거한 영농폐비닐은 공동 집하장으로 배출하여 주시고 클린시티 태백을 깨끗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농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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