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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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오 나의 귀신님’ 김슬기가 박보영에게 다시 빙의하기 위해 돌진했다.17일 오후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서는 빙의가 풀린 후 처녀귀신 신순애(김슬기 분)과 마주하게 된 나봉선(박보영 분)이 더 이상 빙의되지 않기 위해 애쓰는 가운데, 강선우(조정석 분)가 또다시 달라진 나봉선에게 마음을 쓰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나봉선은 강선우와 함께 요리 대결 프로그램을 촬영하게 되자, 자신의 기억에도 없고 예상치 못한 상황에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신순애는 쓰러진 아버지 신명호(이대연 분)를 발견하고 그를 구하려했지만 119에도 연락할 수 없는 상황이 되자 나봉선에게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달려갔다.나봉선은 촬영을 하며 불안한 상태를 보였다. 그런 찰나 신순애는 “나봉선!”이라고 그녀의 이름을 외쳤고, 깜짝 놀란 나봉선은 들고 있던 밀가루를 떨어트리며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라며 주춤했다.

신순애의 등장에 나봉선의 상태가 좋지 않자 촬영은 중단되었다. 나봉선은 괜찮냐고 묻는 강선우에게 죄송하다며 그를 뒤로하고 도망쳤다. 신순애는 나봉선에게 “나봉선, 제발 내 얘기 좀 들어. 네가 119에 전화 좀 해줘. 지금 너밖에 없어. 나 도와줄 사람”이라고 간절히 말했다.그러나 나봉선이 혼란스러워하자 신순애는 “아버지라고. 다른 사람이 아니고 우리 아버지란 말이야. 어떻게 모른 척해. 내가 이렇게 부탁할게, 제발”이라고 그에게 애원했다. 그때 나봉선은 스태프의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았고, 신순애는 이 때를 틈타 나봉선에게 빙의하기 위해 돌진하며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신순애가 빙의가 풀린 뒤 이소형(박정아 분)에게 빙의를 시도했지만 기가 너무 세서 실패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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