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선미 기자] 김준호의 놀라운 성적이 공개됐다.5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 1박2일’에서는 방학 시즌을 맞아 멤버들의 고향집으로 여행을 떠난 ‘너희 집으로’ 특집 첫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이날 멤버들은 김준호, 김주혁, 김종민 팀과 차태현, 데프콘, 정준영 팀으로 나뉘어 김준호 고향집 찾아가기 점심 레이스를 펼쳤다. 덕분에 멤버들은 김준호 어머님의 손맛이 담긴 푸짐한 점심상을 차지할 수 있었고 더불어 김준호의 학창 시절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다.김준호의 고향집에는 대상을 받았을 당시 기사가 액자로 걸려있는가 하면 시구 장면 사진과 각종 수상 트로피들이 진열돼 있었다. 그만큼 아들 사랑이 지극한 부모님의 모습이었고 식사를 마친 뒤에는 김준호의 학창시절 성적 이야기까지 나오기도.
멤버들이 “준호 형이 학교 다닐 때 공부를 잘했냐”고 묻자 김준호 엄마는 “잘했다. 고등학교 들어 갈 때 전교 7등을 했다. 학교에서 나보고 임원을 하라고 할 정도였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반면 김준호는 전교 7등이라는 말에 어깨를 으쓱하며 거만한 포즈로 웃음을 자아내기도.이에 김주혁은 “전교 7등이나 했는데 그럼 얼마나 성적이 떨어진 거냐”고 물었고 김준호는 조심스럽게 “600명 중에 100등은 했다. 뒤에서”라고 말해 모두를 포복절도 하게 하고 말았다.한편, 이날 김준호의 부모님은 처음 김준호가 연기를 한다고 했을 때 심하게 반대했던 과거를 털어놔 눈길을 끌기도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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