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제일모직 주주총회에서 삼성물산과의 합병 승인을 받으면서 두회사의 주가가 상승세로 반전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17일 오전 10시25분 현재 전날보다 0.14%(100원) 오른 6만9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9일부터 이어지던 상승세를 이어가는 분위기다.
전날보다 2.16% 상승한 7만800원에 거래를 시작한 삼성물산 개장 초반 매물이 쏟아지면서 장중 6만7500원(전일대비 -2.60%)까지 하락하기도 했으나 이날 9시에 열린 제일모직 주총에서 두회사 간 합병이 승인나면서 오름세로 반전했다.
장중 4.38%까지 떨어지던 제일모직도 상승 반전, 같은시간 전날보다 0.52%(1000원) 오른 19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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