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이엘리야가 신다은을 무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7월 16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이제는 자신이 원하던 삶을 살게 된 백예령(이엘리야 분)이, 깊은 빚을 지고 있는 것은 잊은 채 자신의 오랜 친구인 황금복(신다은 분)을 무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예령은 결국 자신이 거짓말을 했던 사채업자를 찾아 압박하는 금복에 위기를 느끼고, 검사인 인우(김진우 분)이 진실을 밝히기 전에 사채업자를 찾아 매수해야 한다며 이를 갈았다. 그리고 다음 날, 예령은 다급하게 금복을 찾아갔다. 이른 아침부터 예령은 금복에게 부탁을 하자며 "네가 강문혁을 또 만날 일은 없겠지만. 혹시라도 만나게 될까봐"라며 리향이 백향섬유 대표가 된 사실을 숨겨 달라고 말했다.

금복은 그렇게 떳떳한 척을 하고 거짓말을 하며 이런 부탁을 하는 예령이 이해되지 않고, 예령은 자신이 다니는 회사와 엄마의 공장이 거래처라며 직원들의 시선이 곱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금복은 한숨을 쉬며 알겠다고 하지만 "그런데 그전에 너도 나한테 김태수 일, 해명부터 해야 하지 않니? 그게 우선이지 않아?"라고 따졌다. 예령은 금복의 말에 "해명할 가치도 없다"며 끝까지 사채업자인 김태수가 거짓말을 하는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자신의 말을 마치고 출근해야 한다고 하고 돌아서는 예령. 예령은 그러나 금복을 보며 이제 취직을 좀 하는게 어떠냐고 말했다. 언제까지 엄마를 찾는 일에만 매달릴 수 없다며. "나이도 있는데, 돈도 벌고 사람 구실 해야지? 일자리 알아봐 줘?"라며. 과거 금복에게 입은 은혜와, 금복 덕에 살고 있다는 사실은 잊은 채 온갖 무시를 하는 모습이었다. 이에 금복은 "나 취직했어"라며 TS리조트에서 청소를 하고 있다는 말은 숨겼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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